
동네 파스쿠찌에서 스콘을 먹어봤어요~
평소엔 불고기파니니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
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 적당한걸 찾던 중
플레인 스콘을 주문했지요:)

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주문했는데
미니 딸기잼2팩이 함께 나왔어요~


생각보다 작지 않고
맛은 버터맛이 살짝 부족한 맛이지만
속은 촉촉했어요~

딸기잼을 올려 먹으면
달콤 촉촉하고 은근 배도 불러요 ㅎㅎ
장점은 3천원초반대 가격에
딸기잼도 준다는 점이네요~
파스쿠찌에서 커피와 함께 가볍게 드실
간식을 찾는다면 스콘한번 드셔보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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